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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LFA 라팔라·경기국제보트쇼컵 프로토너먼트 제1전 이철 프로 우승 상금 1000만원!
2016년 05월 1059 9710

대회

 

LFA 라팔라·경기국제보트쇼컵 프로토너먼트 제1전

 

 

이철 프로 우승 상금 1000만원!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라팔라와 경기국제보트쇼(KIB)가 공동 주최한 LFA 프로토너먼트 제1전이 지난 4월 2~3일에 경북 안동호에서 열렸다. 1등 상금 1000만원, 총상금 2110만원이 걸린 1전에는 10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했다. LFA는 지난 2015년 12월에 KBFA와 통합하면서 선수 규모가 더욱 커지고 신입 선수들도 증가했다. LFA 이찬구 회장은 “신입 회원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프로토너먼트 확대를 위해 대회 운영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4월 2일에 이뤄진 프랙티스에서는 많은 양의 배스가 낚이지는 않았다. 오전 조황이 좋지 않았고 많은 선수들이 프랙티스에 참여했기 때문에 상류의 좋은 포인트들은 노려볼 수 있는 곳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배스의 활성도 오후 늦게 올라서 선수들은 오전보다는 경기 후반에 더욱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경기에 참가했다.

 

  ▲ LFA 1전에 입상한 선수들과 대회 주최 임원들이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했다. 좌측부터 4위 엄종필, LFA 이찬구 회장, 2위 김진중,

  국제경기보트쇼 박홍석 차장, 1위 이철, 라팔라 최상섭 대표, 3위 신이준, 5위 정민철.

 

 

프랙티스는 부진했지만
4월 3일 오전 5시30분에 시작해 6시10분 마감 때까지 총 100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곧이어 열린 개회식엔 LFA 이찬구 회장, 라팔라 최상섭 대표, 경기국제보트쇼 박홍석 차장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인사말을 했고 이어서 강시원 프로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개회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계류장으로 이동해 출발 준비를 했다.
100척의 보트는 50척씩 1조와 2조로 나누어 출발했다. 1조가 먼저 출발하고 2조가 30분 뒤에 출발했는데, 귀착도 마찬가지로 1조부터 먼저 들어오고 2조는 30분 늦게 귀착한다. 그 덕분에 한꺼번에 보트가 몰리면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고, 출발, 귀착, 계측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오전 7시에 시작된 경기는 오후 2시(2조는 2시30분)까지 진행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계측을 시작한 결과 많은 선수들이 배스를 낚아 계측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배스의 사이즈는 700~1000g이 많았는데, 순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700~800g 배스 두세 마리에 1.5kg급 배스가 한두 마리 섞여서 최소 5500g 이상을 기록해야 했다.

 

콧부리 훑는 낚시가 적중
계측을 마친 결과 우승은 다섯 마리 합계 6945g을 기록한 이철 프로가 차지했다. 그 중 최대어 한 마리는 1920g을 기록해 몽크로스 빅배스상도 함께 수상해 총상금 105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철 프로는 오전 2시가 되기 전에 일치감치 계측을 했기 때문에 계측 중에 결과가 뒤집어질 수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1등을 지켜냈다. 게임시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 일찍 귀착한 사연을 들어보니 경기 후반에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 어탐기가 꺼지고, 곧이어 촬영용 카메라의 배터리도 꺼질 상황이라 서둘러 귀착했다고 말했다. LFA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휴대용 카메라로 경기 과정을 모두 녹화하게 되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5분 이상 영상촬영이 중단되면 실격으로 처리된다. 이철 프로는 마지막 1시간을 모두 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2위는 김동진 프로가 차지했다. 오전에 기사동으로 진입해 미노우로 쉽게 리미트를 채웠으나 모두 1kg이 넘지 못했다. 그 후 패턴을 바꾸어 롱빌미노우로 고사목과 콧부리 일대를 다시 공략해서 빅배스를 낚을 수 있었다고 패턴을 설명했다.
3위를 차지한 신이준 프로는 선수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 상류는 처음부터 포기하고 하류의 작은 콧부리를 프리리그로 공략했다. 콧부리를 넘기는 낚시를 계속 이어가서 큰 배스들을 여러 마리 히트했는데, 아쉽게도 빅배스가 고사목에 걸려 터지면서 놓쳤다고 말했다. 
시상식을 마친 후 LFA 이찬구 회장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대회는 마무리되었다. 인펠룩스와 배스데이가 주최하는 LFA 정기토너먼트 2전은 오는 4월 16~17일에 역시 안동호에서 열린다.    
LFA협회 홈페이지 www.lf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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