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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6 코러낚시컵 춘계민물낚시대회 구미 사각지에서 청주 김부용씨 우승
2016년 06월 1930 9777

대회

 

2016 코러낚시컵 춘계민물낚시대회

 

 

구미 사각지에서 청주 김부용씨 우승

 

 

이영규 기자

 

코러낚시가 주최한 2016 코러낚시컵춘계민물낚시대회가 지난 4월 24일 경북 구미시 신동에 있는 사각지낚시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코러낚시 김오영 대표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낚시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러낚시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열게 됐다. 앞으로도 코러낚시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인사물을 했다.   
코러낚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에도 상품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아피스의 썬캡, 해동조구사의 고급 썬글래스와 각종 소품, 조무사의 고급 원줄과 목줄, 한강 떡밥 등 총 15만6천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기본 상품으로 지급했다. 기본상품 외에 시상품과 행운상품까지 합치면 총 6천200만원어치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가자는 “즐겁게 낚시도 즐기고 기본 상품까지 푸짐하게 주니 수지맞는 기분이다. 작년에도 대회에 참가했는데 그때도 참가비 3만원보다 더 많은 상품을 추첨상으로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명 붕어낚시인들이 참관했다. 올해부터 아피스의 사외홍보이사로 활동하게 된 송귀섭씨와 옥내림낚시 창시자인 황도윤씨가 참석하여 시상을 하고 낚시인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했다.

 

  ▲사각지의 관리소 부근 연안에서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

  ▲대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마릿수 혼전, 종료 직전까지 우승자 예측 어려워 
코러낚시 정명화 홍보이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이번 대회의 순위는 최대어가 아닌 마릿수로 정해졌으며 어종은 구별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사각지낚시터의 관리소 부근 연안과 잔교에서 대회를 치렀다. 여성과 어린이 참가자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빠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 “평소 아빠와 함께 낚시 갈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아빠가 낚시대회에 함께 참가해보자고 해 기뻤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사각지 붕어들은 하필 산란에 돌입한 듯 입을 굳게 닫는 바람에 조황은 저조했다. 300명 가까운 많은 낚시인들이 동시에 몰리자 붕어들의 경계심도 커진 듯했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도 참가자들의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곳곳에서 붕어와 잉어가 올라왔고 폭발적인 마릿수는 아니었지만 승부를 낼만한 조과가 곳곳에서 배출됐다. 그리고 오히려 이런 점이 참가자들의 경쟁심을 불러 일으켰다. 선수들 대부분이 2~3마리의 붕어를 낚다보니 종료 직전까지 우승을 예상할 수 없는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됐다.

 

1등상은 3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
경기 종료 결과 우승은 총 8마리를 낚은 청주의 김부용씨가 차지했다. 2등은 역시 8마리를 낚은 태안의 박화묵씨에게 돌아갔는데 마릿수 동률일 경우 연장자 우선으로 시상한다는 원칙에 의해 김부용씨에게 우승의 행운이 돌아갔다. 3등은 4마리를 낚은 구정순씨가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아피스의 고강마루블랙100 대물좌대, 강원산업의 클라우드운 붕어낚싯대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2등을 차지한 박화묵씨에게는 청수대물좌대와 천류의 천년학 낚싯대 등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3등을 차지한 구정순씨에게는 대륙 스파이크 신형 10단 받침틀과 엔에스 산노을 낚싯대 등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4등부터 10등까지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최대행운상은 대구의 권기수씨가 차지해 고강마루 브라운 대물좌대와 아피스 멤피스 프로낚싯대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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