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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1회 다이와 쏘가리낚시대회 다이와의 첫 쏘가리 로드 PERCA 출시기념 행사
2016년 06월 1575 9804

대회

 

제1회 다이와 쏘가리낚시대회

 

 

다이와의 첫 쏘가리 로드 PERCA 출시기념 행사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한국다이와가 주최하고 다이와이벤트사무국이 주관한 ‘PERCA 발매 기념 제1회 다이와쏘가리낚시대회‘가 지난 4월 23일 충북 단양 남한강변 생태체육공원 앞에서 열렸다. 다이와의 첫 쏘가리 로드인 PERCA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한국다이와가 주최한 첫 쏘가리대회다. 생태체육공원 앞 활공장여울에서 진행된 대회엔 전국에서 170여 명의 낚시인이 참가했다. 체육공원 내 다목적마당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모자와 단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충주MBC에서 대회 과정을 촬영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대회는 최대어 두 마리로 시상자를 가렸다. 참가자들은 공원 앞 강변으로 흩어졌으며, 대부분 웨이더를 입고 미노우를 사용해 쏘가리를 노렸으나 끄리와 꺽지만 간혹 낚일 뿐 쏘가리는 두 마리밖에 낚이지 않았다. 한국쏘가리루어협회 현정수 회장은 “대회 며칠 전 내린 비로 인해 수량이 불어난 게 악재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와는 친환경 낚시용품을 만듭니다.’ 제1회 다이와 쏘가리낚시대회 참가자들이 다이와의 친환경 캐치프레이즈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 앞에서 단체촬영했다.

  ▲다이와 쏘가리낚시대회 입상자와 대회 내빈들이 기념촬영했다.


 

“내년에도 쏘가리대회 개최 예정”
대회 결과 36.7cm 쏘가리를 낚은 전찬화씨가 1위에 올라 300만원 상당의 다이와 낚시용품과 상패를 받았고 19.1cm 쏘가리를 낚은 김동현씨가 2위를 차지해 150만원 상당의 부상과 상패를 받았다. 3위는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1위를 차지한 전찬화씨는 “미노우를 연안 수초를 향해 캐스팅한 뒤 흘리다가 두 번 저킹 후 입질을 받았다”고 말했다.
KSA 이은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한국다이와 마스야마 쿠니오 상무이사, 한국쏘가리루어협회 현정수 회장, 단양군청 박유식 농축산 과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국다이와 마스야마 쿠니오 상무이사는 “아침부터 오신 여러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일본에는 쏘가리가 없지만 비슷한 어종과 테크닉이 필요한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해서 페르카 쏘가리 로드를 기획했습니다. 내년에도 이와 같은 대회를 또 개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시상식 후 장거리상, 어린이상, 커플상, 환경상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됐으며 마지막에 진행된 42인치 TV 행운상 추첨식에선 경기 성남에서 온 지도현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다이와 김종필 과장은 “다이와에는 그간 우리나라의 멋진 토종고기인 쏘가리 로드가 없었다. 페르카는 동호인들의 고견을 반영해 만들었으며 세 가지 아이템이 출시된다. 내년엔 상위 고급기가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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