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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강서낚시할인마트 2016 루어낚시 정기출조 대호대교에서 2.2kg 런커로 김영훈 우승
2016년 06월 1512 9806

대회

 

강서낚시할인마트 2016 루어낚시 정기출조

 

 

대호대교에서 2.2kg 런커로 김영훈 우승

 

 

구기원 닉네임 브라질개구리

 

지난 4월 24일 봄 시즌을 알리는 ‘강서낚시 할인마트 2016 춘계 루어낚시 정기출조’가 충남 당진 대호 중류의 대호대교 주변에서 열렸다. 올해는 ‘장성호 시마노 배스대회’와 ‘청도천 JS컴퍼니 배스대회’도 같은 날 열린다고 하여 어디로 가야 하나 몇 일 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낚시란 것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즐거운 것이므로 내가 평소 즐겨 찾는 강서낚시 루어대회로 과감하게 결정하였다.
아침 7시 30분에 대회를 시작한다니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여 준비도 하고 필드 탐색도 해보기 위해 만삭의 마나님을 고이 재워두고(아내는 작년에 나와 강서낚시할인마트 배스대회에 참가하였다.) 새벽 5시부터 부랴부랴 달려갔다.
어두운 밤길을 2시간을 달려가니 이미 많은 앵글러들이 바글바글하고 강서낚시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스탭분들이 행사 준비에 정신이 없다. 나도 질세라 이번 정기출조를 위해 나름대로 준비하고 보강한 모든 장비를 꺼내어 세팅을 해본다. 하드베이트 장비와(닉스팝2 652MR & 크로나크(12lb), 크랭크(다미키 배틀) & 채터베이트(Z-MAN) 소프트베이트 장비(엑스프라이드 1610M & 콘퀘스트101HG(10lb), 프리리그(10~14g 싱커, 각종 웜), 그리고 경량채비(타란튤라 662L & 15알데바란(8lb), 다운샷리그 (3~5g 싱커, 펠릿 & 미트헤드)까지 빈틈없이 준비하면서 읊조렸다. 오늘 니들만 믿는다~

 

   ▲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내 바로 옆에서 최다어상 탄생의 현장이…
8시가 조금 넘자 피싱TV ‘두 여자의 손맛’ 진행자 최슬기씨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고 강서낚시 허만규 사장님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었다. 대호대교 포인트는 다행히 작년에 딱 한 번 와서 배스 두 마리를 끄집어낸 나만의 포인트가 있어 다른 곳은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다. 주위를 둘러보니 약 100명의 참가자들이 조금은 좁은 대회구간에서 옹기종기 모여 배스 사냥을 시작한다. 포인트를 이동하고 싶어도 남에게 피해를 줄까봐 이동하기가 쉽지 않은 좁은 구간이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넓은 구간을 대회장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 바로 옆에서 포인트를 공유한 분이 있었는데 딱 보는 순간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더니 바로 옆에서 배스를 무려 4마리나 낚아내면서 최다어상을 획득하고 말았다. 채비는 프리리그(줌사 스피드크로우)로 세 수, 채터베이트로 한 수! 나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축하해주다 보니 결국 꽝.
이번 정기출조의 1등은 2210g의 런커를 잡은 김영훈씨가 수상, 포이즌 아드레나 & 콘퀘스트 세트를 받아갔다. 그리고 2등은 1890g을 낚은 유종민씨가, 3등은 1650g을 낚은 신기섭씨가 수상하였다. 그리고 최다어상은 내 바로 옆에서 낚시한 김준희씨에게 돌아갔다.
문의 강서낚시할인마트 02-3665-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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