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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프로보다 인기 높은 워킹스타, 가와무라 코타로
2016년 05월 4880 9865

INTERVIEW


 

 

토너먼트 프로보다 인기 높은 워킹 스타

 

가와무라 코타로

 

글 강동원 객원기자·사진 우정한


 

 

일본의 워킹낚시 스타 가와무라 코타로 프로가 지난 3월 14일 충남 아산 염치지를 찾았다. 한국다이와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가와무라 프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한국국제낚시박람회의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하고 다음날 아마추어 앵글러들과 낚시를 함께 즐겼다. ‘페이스북 루어낚시그룹’ 회원 10여 명과 함께한 이날의 만남은 다이와 신제품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다. 가와무라 프로는 다이와 베이트릴 기술인 SV(stress free versatile) TW(t-wiing) 시스템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설명하고 낚시 장비로 사용하여 제품의 장점을 직접 보여주었다. SV TW 시스템은 베이트릴을 사용하면 겪게 되는 백래시 현상을 해결한 다이와의 신기술로서 따로 서밍을 하지 않아도 캐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와 베이트릴 개발자인 마사카츠 노구치씨와 한국다이와 마스야마 쿠니오 상무이사, 영업부 김종필 과장이 참석했다.
일본에서 차세대 배스낚시를 담당하는 에이스 앵글러로 불리는 가와무라 프로는 바다낚시 전문가인 아버지와 배스낚시 애호가인 사촌의 영향으로 루어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7살부터 배스낚시를 시작해 이후 30년간 배스낚시만을 해왔다. 현재 다이와를 비롯해 피나, 사이트 마스터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루어전문 메이커인 OSP사의 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상큼한 외모와 밝은 성격 덕분에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잡지나 DVD, SNS 등을 통해 루어낚시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일본 루어전문 잡지사 ‘루어매거진’에서 개최하는 워킹낚시대회에서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첫 우승을 거머쥐어 ‘워킹낚시의 왕자’로 불리고 있다.

 

 

   충남 아산 염치지에서 포인트를 옮기고 있는 가와무라 코타로

 

 

 

일본의 차세대 에이스 배스 앵글러

 

취재 전날 한국국제낚시박람회장에서 만난 가와무라 프로의 첫인상은 해맑은 소년의 모습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일일이 대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현장에서의 모습도 역시 마찬가지,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겸손하고 매사에 진지하게 응하는 모습은 이날 참가자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가와무라 프로가 다이와 베이트릴의 신기술 SV TW 시스템을 설명하는 동안,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던 참가자들은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여 캐스팅을 해보는 등 적극적이었다. 장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함께 낚시를 하는 시간이 되자 일부 참가자들은 가와무라 프로의 낚시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주위로 몰려들었다. 가와무라 프로가 처음 선택한 채비는 3/8온스 무게의 스피너베이트와 5인치 크기의 스윔베이트. 사용한 장비는 질리언 SV TW 베이트릴을 장착한 질리언 681MHFB 로드(스피너베이트)와 스티즈 SV TW 베이트릴을 장착한 질리언 661MRB 로드(스윔베이트)였다.
한 참가자가 스피너베이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이 시기 겨울에서 봄 사이에 깊은 곳에서 얕은 곳으로 올라오는 배스는 특히 스피너베이트의 블레이드와 같이 반짝이는 것에 약하다”고 말하면서 “루어를 운용하는 수심도 상층에서 중층까지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베이트피시를 쫓아서 얕은 곳으로 올라와 먹이사냥을 하는 배스에게 가장 좋은 타입의 루어”라고 설명해주었다.
가와무라 프로의 낚시 모습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교한 캐스팅 실력, 월등한 비거리는 물론 타깃에 정확하고 조용히 루어를 안착시켰다. 특이한 것은 무릎을 꿇고 릴링하는 모습이었다. 낚시하는 도중 집중력을 요구할 때는 캐스팅 후 뒤로 물러나서 무릎을 꿇고 릴링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공략 범위를 잘게 쪼개어 꼼꼼하게 탐색해가고 반응이 없으면 루어의 컬러를 계속 교체하는 것도 눈에 띄었다. 몇 군데 포인트를 이동하며 낚시를 해보았지만 조과는 없었다. 하류로 이동해 제방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첫 배스를 잡을 수 있었고 이날의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다음은 가와무라 프로와 나눈 질의응답 내용이다.

 

  행사믈 마치고 기념촬영한 참가자들

 

 

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다이와 등 스탭 활동

 

- 낚시가 직업인 전업 프로인가?
현재 프로토너먼트에 참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프로라는 의미가 배스토너먼트의 상금이나 계약금으로 생활한다는 의미라면 프로는 아니다. 하지만 루어 메이커의 디자이너로 보다 더 잘 잡히는 루어를 추구하고 개발한다. 미디어나 이벤트를 통하여 낚시 방법을 전파하며 다이와의 필드테스터라는 역할도 하고 있으므로 배스낚시에 관련된 업무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의미로는 프로 앵글러다.
- 스폰서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스폰서의 상품 프로모션, 상품 개발에 관한 정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개발(테스트), 이벤트 취재 협력 등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내 자신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적절한 표현으로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품 개발이라면 만족할 때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는 것. 정말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도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을 갖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할 수 있는
것이다.
- 자신의 낚시 스타일을 소개한다면?
직접 움직이면서 배스를 찾아내는 스타일이다. 루어의 타입도 상황에 맞추어 여러 가지를 사용한다. 중요시 하는 점은 조과다. 낚아내지 못한다면 소개할 낚시방법이나 루어에 대한 설득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배스를 조심하게 다루는 일을 전파하는 것이다. 릴리즈할 것이기 때문에 좋은 상태로…. 그를 위해서는 배스를 마른 땅에 놓지 않고 훅을 정성껏 제거하고 신속하게 릴리즈한다. 촬영이나 계측 시간이 필요한 경우라면 자주 물을 적셔준다.
- 위킹낚시와 보트낚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보트, 워킹낚시 모두 배스의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다. 그곳에 배스가 있고 적당한 루어가 있어도 도망가 버린다면 아무것도 안 되기 때문이다. 노리는 스팟과의 거리감이나 그림자 등 사냥에 가까운 감각일지도 모르겠다. 노리는 스팟과의 거리감은 그 필드의 수질의 투명도나 수심 등에 따라 조정하긴 하지만, 배스가 접근하는 낌새를 알아차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치를 채지 않는다면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캐스팅의 정확성과 템포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커다란 착수음은 배스를 놀라게 하여 도망가 버리게 만든다. 하지만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가 뛰는 소리와 같은 자연적인 크기의 착수음은 배스의 관심을 끈다.
- 위킹낚시에서 누구보다도 좋은 조과를 내고 있다. 비결은?
배스피싱에서 보다 많이 낚아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시기 그 타이밍에 배스가 모이는 장소를 가능한 한 빨리 찾아서 배스가 보다 빨리 반응하는 루어를 선택하고, 노리는 스팟에 정확하게 캐스팅을 가능한 한 많이 실시한다면 받아낼 수 있는 입질 빈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또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움직이고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춰 루어를 투입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저하고 망설이며 가지 않는 장애물이 있는 포인트에도 귀찮아하지 말고 가서 복잡한 커버에도 백러시나 밑걸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캐스팅을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낚이지 않을 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 캐스팅까지 ‘낚인다’라고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낚시하기 전 채비를 결속하고 있는 가와무라 코타로 프로

 

 

노리는 스팟에 정확하게, 가능한 한 많이

 

- 한 가지 태클만 들고 가야 한다면 무엇을 가져갈 것인가?
릴은 여러 가지 루어를 1대로 사용할 수 있는 TWS SV 시스템이 적용된 질리언 SV TW와 스티즈 SV TW가 좋을 것 같다. 스풀의 회전이 가볍기 때문에 가벼운 루어도 경쾌하게 던질 수 있고, 게다가 백래시가 잘 생기지 않는 SV 스풀의 특성과 비거리가 늘어나는 TW 시스템의 특성이 합쳐져서 폭넓은 루어나 상황에 있어서 최적의 캐스팅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로드는 M(미디엄)과 MH(미디엄 헤비)의 중간 정도 파워를 가진 로드가 폭넓은 루어를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올해 다이와의 스티즈 시리즈 중에 내가 프로듀스한 스티즈 SC6111M / MHRB (FIREWOLF)가 바로 그런 아이템으로서, 위에 언급한 릴과 조합하면 베이트 피네스리그에서 1온스 클래스의 하드베이트까지 한 가지 태클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조합이라면 몇 대의 로드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기동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진다. 워킹낚시는 많이 걸어 다니는 만큼 캐스팅하는 만큼 조과가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 봄 시즌에 추천하고 싶은 루어는?
봄은 배스가 섈로우에 붙게 되므로 필연적으로 섈로우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루어가 유효한 계절이다. 산란 전 배스는 식욕이 있기 때문에 어필력이 있는 베이트피시를 연출해주고 게다가 광범위한 범위를 효율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스피너베이트나 섀드테일 타입의 스윔베이트가 좋을 때가 많다. 다만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거나 피싱프레셔가 높은 필드에서는, 스트레이트웜의 네꼬리그도 좋다. 다음으로는 실제 낚시를 하면서 낚일 것 같다는 느낌의 루어는 꼭 시험해보길 바란다.
- 처음 가보는 필드에선 어떤 것부터 하나?
배스의 먹이가 되는 베이트피시의 유무와 종류, 그리고 배스가 붙어 있을 만한 지형의 변화나 장애물을 찾는다. 동시에 편광안경을 쓰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배스가 머무를 만한 장소를 찾는다.
- 처음 가는 필드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포인트는?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 곳을 주시한다. 배스는 지형의 변화나 수심의 변경점 등 변화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먹이가 있는 곳. 베이트피시나 새우 등이 보인다면 알아보기 쉽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왜가리나 논병아리와 같은 작은 물고기나 새우 등을 잡아먹는 조류를 확인하면 먹이가 풍부한 에어리어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배스가 몸을 숨기는 커버나 그늘이 되는 곳을 들 수 있다. 또한 지금부터의 시기에 특히 열쇠가 되는 것은 하드바텀같은 수중지형이 단단한 에어리어다. 산란기에 배스를 만날 수 있는 조건으로 빼놓을 수 없다.
- 처음 가는 필드에서 최초로 던지는 루어는 무엇인가?
사용하는 루어는 필드의 특징에 의해 변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우나, 스피너베이트나 블레이드지그 등 섈로우에서 딥까지 여러 층을, 게다가 스피디하게 탐색할 수 있는 루어다. 특히 스피너베이트는 걸림 방지 능력이 탁월해서 장애물에 부딪히면서 리트리브할 수도 있다. 이번에 찾았던 필드(염치지)도 단시간에 배스를 찾아내야 할 필요가 있었고, 수중에 돌이 잠겨 있거나 수생식물도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스피너베이트를 선택하였다. 다만 배스가 머무르는 장소를 압축하기 좋은 곳이라면 처음 가는 장소라도 핀스팟 공략 기능이 뛰어난 웜을 메인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최초 캐스팅 루어는 스피너베이트 또는 채터베이트
- 봄에 루어로테이션은 어떻게 운용하나?
간크래프트사의 조인트크로우와 같은 빅베이트는 배스가 있으면 거의 쫓아오기 때문에 서치베이트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먹게 하기 위한 공략용 루어는 상황에 의해 많이 바뀐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스트레이트웜의 스네그레스 네꼬리그(훅 포인트를 웜의 몸통에 숨겨 바닥 걸림을 피하게 만든 네꼬리그)다.
- 이번 취재 중 채터베이트의 트레일러를 자주 바꾸는 모습을 보았다. 이유가 무엇인가?
채터베이트의 트레일러는 거의 드라이브 스틱 4.5인치이다. 물색이나 상황에 따라 색상을 바꿔보는 것이다.
- 가장 좋아하는 루어는 무엇인가?
톱워터를 가장 좋아한다. 바이트의 순간이 보이는 낚시는 역시 가장 재미있다. 다음은 섈로우 커버피싱도 좋아하는데 러버지그나 텍사스리그, 고비중 웜의 노싱커리그, 스트레이트웜의 스네그레스 네꼬리그도 자주 사용한다. 노리는 스팟에 넣어서 먹이고 훅킹을 하는 순간은 정말 최고다. 다음으로는 폭넓은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스피너베이트라고 할 수 있다.
- 좋아하는 루어 중에서 평균 조과가 가장 좋은 루어는 무엇인가?
스피너베이트인 하이피처 3/8온스다. 슬로우 리트리브에도 확실하게 블레이드가 회전하며 콤팩트한 스피너베이트이면서 블레이드의 파워가 강해서 리액션 효과가 크다. 이번 조행에서도 이 루어에 낚였다. 소프트루어는 드라이브 크로우 4 5인치다. 일본의 인기 필드는 어디라도 하이프레셔 상황이다. 먹성이 약할 때도 언제나 배스를 낚아낼 수 있게 해준다. 일본 미디어에서 주최한 히트 루어 랭킹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획득하고 있는 웜이다.

 

 

                              충남 아산 염치지에서 스피너베이트로 배스를 낚은 가와무라 코타로

 

 

 

프리리그 외 다양한 루어 써볼 필요 있어

 

- 한국에서 배스낚시를 해 본 소감은?
2년 전 방문했던 필드(청평호)와 이번에 찾았던 필드(염치지)가 달랐다. (염치지는)연안 커버가 적은 인상을 받았다. 수심이 너무 얕기 때문에 본래 배스가 좋아하는 변화 지형에서의 조과를 얻을 수 없었다. 다만, 이번 조행에 관해서는 아직 쌀쌀해서 연안에 배스가 접근하지 않은 것인지 이유는 모르겠다. 필드는 아직 자연적인 풍경이 남아 있는 곳이 많고 수질도 좋았다. 매력 있는 필드였다. 다만 루어나 웜의 포장지, 라인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 것이 아쉬웠다.
- 필드에서 본 한국의 앵글러에 대한 인상은 어땠나?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몇 분의 앵글러와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모두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었다. 베이트릴의 브레이크 조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물어봐주시거나 스티즈의 나미키 리미티드를 가지고 있는 분도 두 분이나 계셨다. 2년 전 (청평호)배스낚시대회에 방문하였을 때 대부분의 선수가 같은 리그(프리리그)를 쓰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지금도 인기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잘 잡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배스피싱은 상황에 따라 최적의 루어나 리그가 바뀌는 낚시이므로 프리리그를 무기로 하면서도 좀 더 여러 가지 리그나 루어의 가능성을 시험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것이 배스피싱의 가장 큰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 기회가 생긴다면 한국의 어떤 필드에 가보고 싶은가?
한국의 필드에서 아직 가보지 못한 상황을 체험해보고 싶기 때문에, 흐름이 있는 강계에 가보고 싶다. 계절은 여름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다음에 올 때에는 시간을 더 갖고 싶다.
- 한국의 앵글러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피싱쇼 강연회에 와주신 분들, 사진을 찍자고 해주신 분들, 말을 걸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행사에 함께했던 앵글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피싱쇼에서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었고 필드에도 서볼 수 있었고 음식도 정말 맛있는 한국에서의 6일간은 즐거운 나날이었다.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 곳을 주시한다. 배스는 지형의 변화나 수심의 변경점 등 변화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Angler's Profile


가와무라 코타로川村光大郎 1979년생. 다이와, 피나, 사이트마스타 프로스탭, OSP 웜 디자이너. 워킹낚시를 주로 하는 행동파 앵글러로서 천성적으로 탐구심이 강하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여러 루어를 사용하고자 노력한다. 필드에서 배양된 감성을 루어 개발에 주입한다. 루어매거진에서 개최한 워킹낚시대회에서 초대 ‘육왕陸王’에 등극, 배서 올스타 대회에서 우승 3회, 2010년 WBS슈퍼 3DAYS에서 최고 중량 기록으로 우승했다. 일본의 각 루어 잡지, DVD「陸魂(육혼)」,「HOLIDAY ANGLE(홀리데이 앵글러)」,「루어메거진 모바일」등에서 폭넓게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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