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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
2016년 07월 2002 9908

대회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

 

 

대청호에서 250명 경합, 925g 낚은 곽호윤 선수 우승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대청호에서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영규산업이 주최하고 장어 전문 클럽인 몬스터피싱이 주관했다. 몬스터피싱 정기출조와 병행하여 열린 대회에는 250명의 몬스터피싱 회원들과 50여 명의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28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 앞 수변에 집결한 선수들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개인 소유의 보트를 이용하거나 미리 예약해 놓은 현지 마을의 배를 이용하여 장어 포인트로 향했다. 석탄리와 수북리, 오대리 일원에 흩어져 밤낚시를 즐긴 선수들은 다음날 아침 7시부터 철수를 시작하여 8시까지 계측을 완료하였다. 밤사이 킬로급 장어가 낚였다는 등 온갖 소문이 본부석에 전해져 호황을 짐작케 하였다. 선수들이 탄 보트가 도착할 때마다 일일이 조과를 체크하였는데, 이날은 대회 때는 장어가 안 낚인다는 징크스를 깨고 의외로 고른 조황을 보여 우승자를 쉽게 점치기가 어려웠다.
대회 첫날 오전부터 대회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본 영규산업 문해원 부사장은 “1회와 2회 대회도 비슷한 시기에 이곳에서 열렸다. 올해 댐 장어 조황이 좋지 않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뜻밖에도 40마리가량 낚였다고 하니 대회치고는 많은 장어가 낚여 뿌듯하고 대회를 준비한 보람이 있다”며 즐거워했다.

 

▲5월 28일, 대청호(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에서 열린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에 참가한 한 낚시인이 힘차게

  캐스팅을 하고 있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이 단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었다. 좌측부터 윤여정(3위), 이수영 대표, 곽호윤(우승),

  문해원 부사장, 김진만(2위) 선수.

▲대회를 마친 뒤 참가 선수와 주최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피실에서 밤 1시에 우승고기 낚여
계측 결과 킬로급 장어로 알려진 925g을 올린 대전의 곽호윤(충청지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우승컵과 함께 장어전용 낚싯대인 마이티렉스 세트를 받았다. 885g을 낚은 경기남부지부 소속의 김진만 선수와 725g의 성적을 올린 충청지부 윤여정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상품으로 마이티렉스와 마이티2 세트를 받았다.
그 외에도 10등까지 마이티2 등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었으며 4짜급 붕어를 낚은 선수와 눈불개를 낚은 선수는 잡어상을 수상했다. 기타 가족상, 어린이상, 최다참가지부상, 마릿수상, 행운상으로 많은 선수들에게 골고루 상품이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곽호윤 선수는 “피실이란 포인트에서 낚시를 했는데, 기대했던 저녁 시간대에 입질을 받지 못해 실망이 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낚시한 결과  밤 1시가 넘은 시각 킬로에 육박한 장어와 350g짜리 장어를 연속으로 낚을 수 있었다. 입상권에 들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우승을 하고 나니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앞서 닭싸움, 지부별 줄다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는데, 줄다리기는 예선전과 본선으로 이어지는 긴장감 속에 강원지부가 최고의 단결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본부석에는 영규산업에서 만든 장어전용 낚싯대인 마이티1, 마이티2를 비롯해 영규산업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마이티 렉스까지 전시하여 참가 선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영규산업 이수영 대표는 “몬스터피싱과 저의 YGF 영규산업은 영원히 같이 가기를 희망합니다. 장어낚시 동호인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마이티 시리즈는 국민 낚싯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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