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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부사호 조황 회복 중 상류 잔디포 연안에서 월척 입질 시동
2016년 06월 3째 주 854 9916

보령 부사호 조황 회복 중
상류 잔디포 연안에서 월척 입질 시동


  저수위와 고수온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이던 부사호의 월척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부사호 상류 잔디포(축구장에서 500m 하류 지점)에서 3일간 낚시한 서울의 장홍익씨 일행이 이틀 연속 부진을 겪다가, 3일째 되는 16일 새벽에 1인당 5~7마리씩의 붕어를 낚았습니다. 그리고 이중 절반가량이 월척이었습니다.

최대어는 장홍익씨가 오전 4시경 올린 38cm. 나머지 월척들은 35cm 내외였습니다.
장홍익씨는 “우리가 도착한 3일 전에는 연안에 한두 명밖에 없을 정도로 전반적 조황이 부진했다. 15일에 내린 비가 새물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 비가 내릴 때도 한두 마리씩 입질이 들어오더니 수위가 3센티미터가량 불어 오른 16일 새벽부터 마릿수 월척이 입질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홍익씨와 동행한 현지 낚시인은 “비가 오기 전만 해도 붕어들이 상층에 떠다니기만 하고 입질이 없었는데 비가 오자 붕어들이 가라앉으면서 입질이 시작됐다”라고 말했습니다.

16일 보령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20mm 미만이어서 수위가 크게 오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새물이 유입되고 있어 주말 낚시에 기대를 걸어 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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