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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역대 최대 상담 계약 2억1천만 달러 달성관람객 4만6백명, 전년도 대비 14% 증가 2016 경기국제보트쇼
2016년 07월 1497 9934

행사

 

역대 최대 상담 계약 2억1천만 달러 달성관람객 4만6백명, 전년도 대비 14% 증가

 

 

2016 경기국제보트쇼

 

 

이영규 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6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4만6백명, 상담계약 실적 2억1천만 달러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5월 19일에 개막해 4일 동안 경기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비롯 28개국 404개사 1,565부스가 참가했다.

 

2016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8년간의 노하우로 우수 바이어 유치와 국내 마케팅에 집중한 결과,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 상담 계약액이 전년 대비 26%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로써 해양레저산업이 또 하나의 수출산업으로서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국제보트쇼가 매년 흥행을 거둘 수 있는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전시만 하는 일반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트를 계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최측의 발표에 의하면 해양엔진 제조사인 대동마린테크는 베트남 해경에 3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카타르, 두바이, 스리랑카 등 다수 국가에도 해외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보트 제조사인 디텍은 60만 달러 규모의 낚시선 계약 상담을 하였으며 올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보트코리아의 경우 신규고무보트를 첫 날 완판하기도 했다. 7년 연속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하는 현대요트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처음으로 요트회원권을 판매했는데 참관객의 높은 관심과 구매문의에 한국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멋진 보트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보트를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여러 업체의 최신 보트와 엔진을 동시에 볼 수 있어 구매 고객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9일 개막한 2016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 모습. 28개국 404개사의 1,565 부스가 참가했다.

▲화려한 영상 홍보 이미지와 함께 보트를 전시한 부스.

다양한 보트와 엔진을 전시한 부스.

 

 

조구업체도 다수 참가해 호평 받아
두바이 보트쇼, 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람객 수도 증가했다. 지난해 3만5천명보다 14% 증가한 4만6백명을 기록하며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는 조구업체도 다수 참가했다. 영규산업은 민물낚싯대, 바다낚싯대, 루어낚싯대를 모두 전시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고 다이와에서는 바다루어낚시 관련 전동릴과 낚싯대, 용품 등을 전시했다. 신생 루어낚싯대 전문업체 CTS 역시 다양한 루어대를 전시해 높은 품질을 낚시인들에게 알리는 발판으로 삼았다. 보트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바다낚시를 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 낚시박람회 못지않은 홍보 효과가 있다는 게 참가 업체들의 목소리였다.
몽크로스에서는 편광안경을 비롯한 다양한 레저용품을, 디럭스테크놀러지에서는 선상낚시에 필요한 다양한 낚싯줄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가미즈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낚싯대 수납장을 전시했는데 관람객들로부터 독특한 아이템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체험 이벤트 및 각종 경품 행사도 다양
한편 보트쇼의 부대행사로는 오픈 컨퍼런스,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 체험 이벤트 및 각종 경품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의 참여와 볼거리가 부쩍 늘었다.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컨퍼런스’는 보트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시장 내 오픈 상설무대에서 펼쳐진 오픈 컨퍼런스는 해양레저 스포츠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들의 참여로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양레저인력양성사업이 함께 소개되었다. 업계에 부족한 전문인력을 수급하고 안전한 해양레저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는 선외기 테크니션 양성사업은 올 6월부터 학생을 모집하고 7월부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홍보하는 해양레저인력양성부스에는 취업희망자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해마다 관람객과 실적 신기록을 뛰어 넘는 성과를 보며, 업계와 국민들의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일자리 창출과 산업성장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0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는 2017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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