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대회-제7회 N.S Black Hole컵 KPFA랭킹2전
2016년 07월 1117 9976

대회

 

 

제7회 N.S Black Hole컵 KPFA랭킹2전

 

 

29.5cm 포함 2마리 낚은 경기지부 안혁진 우승

 

서용순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사무국장

 

(주)N.S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관한 ‘2016년 제7회 N.S Black Hole컵 KPFA랭킹 2전’이 지난 6월 8~9일 1박2일 일정으로 통영 매물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시드를 받은 60명의 선수가 참석하여 4인1조 풀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벌였는데, 대상어종은 벵에돔 25cm 이상을 계측하여 마릿수로 입상자를 가렸다.
대회 첫날 새벽 2시경 거제도 어깨동무 펜션에 집결한 선수들은 전야제 행사와 조추첨을 마친 뒤 새벽 5시경 4척의 낚싯배에 나눠 승선한 뒤 대회장으로 출발하였다. 이날 2척의 낚싯배는 대매물도, 2척의 낚싯배는 소매물도로 향했다. 이날 경기는 대체적으로 좋은 날씨 속에 새벽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3게임이 치러졌다.
첫날 7시간 동안 치러진 대회에서 60명의 선수 중 5마리의 벵에돔(둘째 날은 총 4마리)이 낚이는 부진한 조황을 보였다. 이런 조황은 대회 전부터 예견되었다. 최근 거제통영권 전역이 불황의 연속이라 장소를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매물도는 5월 초에 반짝조황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낱마리 조황으로 일관하고 있다.

 

▲시상을 마친 뒤 입상자와 주최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좌측부터 2위 이우성, N.S 김정구 대표, 우승자 안혁진, 고상준 자문위원,

  3위 김창수 선수.

제7회 엔에스컵 KFPA 랭킹2전을 마친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여 단체촬영을 했다.

 

 

60명 선수가 벵에돔 5마리 낚는 불황 속에서
첫날 소매물도 삼각여 옆 무명 포인트에 내렸던 경기지부 안혁진(쯔리겐 FG 소속) 선수는 오전 7시경부터 천조법 채비로 혼자 3마리(29.5, 28, 24.8cm)를 낚아 우승이 제일 유력해졌다. 그중 1마리는 계측 미달이었다.
둘째 날에도 첫날과 같이 4인1조 풀리그로 자리만 바꿔 대회를 치렀다. 이날 대매물도 동쪽에 내렸던 안혁진 선수는 우승을 굳히기 위해 열심히 경기에 임했지만 벵에돔은 낚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도 총 4마리만 낚이는 부진을 보여 결국 안혁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안혁진 선수에게는 우승트로피와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안혁진씨는 “첫날 경기 시작 후 2시간 동안 노래미, 상사리만 낚이고 벵에돔이 낚이지 않아 불안을 떨칠 수 없었다. 그래서 천조법으로 멀리 날려 발밑에까지 바닥을 끌어오는 방법으로 벵에돔을 노렸는데, 아침 7시경 갑자기 잡어가 사라지면서 벵에돔이 연타로 들어왔다. 벵에돔이 낚인 곳이 마침 악조건 때 내가 좋아하는 직벽 형태의 수심 깊은 포인트였던 게 주효했던 것 같다. 둘째 날 대상어종을 낚지 못해 불안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몹시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준우승과 준준우승에 오른 제주지부 이우성, 전서지부 김창수 선수는 둘째 날 낚은 30cm, 28.7cm로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둘째 날 오후 1시 경기가 종료되었고, 참가한 선수들은 30분 동안 갯바위를 돌며 자연보호 활동을 벌였다. 그리고 오후 2시에 소매물도 마을 앞 선착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사)한국프로낚시연맹 홈페이지
http://www.kpfa.kr,
본부 사무실 051-805-3677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