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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걷기여행
노진수,정규찬,김성중 |황금시간|2011. 09. 02 발행/국판(150×216mm)/35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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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국립공원 걷기여행> 발간

 

‘걷기여행’을 통해 만나는 국립공원의 진면목
전국 20개 국립공원의 걷기 좋은 길만 골라 소개
국립공원, 설렁설렁 걸으며 즐겨보자

 

‘다락원’ 자회사인 ‘황금시간’에서 <국립공원 걷기여행>을 펴냈다. 걷기여행 가이드북 ‘길 따라 발길 따라’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걷기여행’을 통해 만나는 국립공원의 진면목을 글과 사진에 담고 GPS로 측정한 지도와 각종 여행 정보를 더했다.

국립공원은 명산을 품은 곳이 많지만, 국립공원에 등산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나라가 인정한 ‘국립’공원이니만큼,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만한 풍경과 깨끗한 자연 속을 천천히 거닐 수 있는 ‘수평의 산책길’들도 적지 않다.

<국립공원 걷기여행>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있는 수많은 탐방로 중 걷기 편하면서 풍경이 아름다운 길을 골라 소개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지리산둘레길, 최근 전 구간이 개통된 북한산국립공원의 북한산 둘레길을 비롯해 수많은 명산들의 허리춤을 지나는 국립공원의 숲길들, 한려해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만나는 짜릿한 섬과 바다 풍경 등 국립공원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길들을 담고 있다.

<국립공원 걷기여행>은 단순히 걷기코스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길의 이야기와 역사를 두루 살핀다. 가야산 해인사에서는 고려시대 판각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팔만대장경이, 경주의 남산에서는 수많은 신라의 문화유산이 말을 걸어온다. 멀리는 삼국시대부터 가까이는 조선시대까지, 뿌듯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우리의 역사가 그 길에 숨 쉰다.

이 책에 소개한 걷기 코스들은 하루 안에, 해거름 전까지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산책길들이다. 걷기여행 초보자들을 위해 코스의 거리와 소요시간, 주의해야할 갈림길, 길의 특징 등도 꼼꼼히 적어놓았다. GPS로 측정한 고도표를 보면 길의 높낮이를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고, 주변 들를 만한 관광지와 맛집, 편의시설, 추천 테마여행 팁까지 필요한 정보를 빠짐  없이 담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의 유명한 등산코스들도 지도와 함께 소개해 이 책 한 권이면 국립공원 여행의 모든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별책부록으로 <코스 가이드북>도 준비했다. 별책부록에는 갈림길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담긴 안내도, 코스 상세지도 등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으며, 여행 때 간편하게 분리해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만 들고 나서도 길을 찾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Section1 서울&경기도권

 

◆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 둘레길① 소나무숲길~흰구름길
산을 살리는 수평의 길

북한산 둘레길② 솔샘길~평창마을길
지루했던 마음까지 씻어주는 절경

북한산 둘레길③ 옛성길~마실길
북한산 주봉을 한눈에 훑다

북한산 둘레길④ 내시묘역길~우이령길
그 길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북한산 둘레길⑤ 송추마을길~안골길
도봉산의 시작, 걷기 좋은 길의 종합선물세트

북한산 둘레길⑥ 보루길~왕실묘역길
둘레길 완결편이 주는 ‘걷는 즐거움’


Section2 강원도권

 

◆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영시암
길 끝에 수묵화 같은 풍경 한 장

 

◆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상원사
446번 지방도, 하이힐 신고 걷는 숲길

 

◆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사~세렴폭포
숲과 물, 공기까지 푸른 계곡을 걷다


Section3 충청도권

 

◆ 계룡산국립공원 갑사~금잔디고개
색안경 벗고 보니 더 아름답다

 

◆ 속리산국립공원

법주사~세심정
내게 세속의 때를 씻으라 하네

화양동계곡
산수화 속에서 흘러나온 풍경

 

◆ 월악산국립공원 하늘재
고개를 넘으면 다른 세상이 펼쳐질까

 

◆ 태안해안국립공원 꽃지해수욕장~안면도자연휴양림
조개봉 숲길 지나 우주 같은 해변으로


Section4 경상도권

 

◆ 가야산국립공원 백련암~해인사
해인사 보러 갔다가 백련암에 반하다

 

◆ 경주국립공원

남산 포석정~삼릉
남산의 부처가 투박하게 생긴 까닭은?

토함산 불국사~석굴암
걸음에 새기는 신라인의 꿈

 

◆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옛길
영남 사람들은 어떤 길로 한양을 갔을까

 

◆ 주왕산국립공원

주방계곡
설렁설렁 걸어 풍경에 물들다

주산지
호수에 첫 번째 계절이 오면

 

◆ 한려해상국립공원

소매물도
등대, 가장 아름다운 남해를 바라보다

한산도
한산대첩, 바다는 그날을 기억할까?


Section5 전라도&제주도권

 

◆ 내장산국립공원 가인마을~백양사
백암산에서 만난 단풍 산의 봄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보길도
윤선도를 시인으로 만든 그 섬   

청산도 슬로길
추억을 예약하려면 더 느린 걸음으로

 

◆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백련사
백련사 길목에서 겨울을 배웅하였네

 

◆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내소사
재백이고개 넘어 그곳에 가면 

변산마실길 1~2구간
바다가 내어 준 모랫길을 걷는 재미

 

◆ 월출산국립공원 도갑사~미왕재
미왕재, 천만 개의 타악기 소리

 

◆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둘레길① 주천~운봉
사람도 바람도 쉬어가는 고원

지리산 둘레길② 운봉~인월
람천 따라 흘러들듯 만나는 산자락 마을들

지리산 둘레길③ 인월~금계
‘여행’이 아닌 ‘삶’의 이유로 넘나들던 길

지리산 둘레길④ 금계~동강
걷는 자의 책임을 그 길이 묻다

지리산 둘레길⑤ 동강~수철
청청한 숲과 계곡, 지리산자락의 길답다

 

◆ 한라산국립공원 영실~어리목
산중턱에서 열리는, 축복 같은 산책길

황금시간의 ‘길 따라 발길 따라’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걷기여행의 달인들이다. 노진수는 ‘나홀로 캠핑’과 트레킹 마니아로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걷기를 즐긴다. 서정적인 풍경을 사진에 잘 담아내는 정규찬은 호젓한 들길ㆍ물길을 좋아하며, 아웃도어 잡지 기자 출신의 김성중은 특히 산길 취재에 능하다. 1년 중 절반쯤은 걷기여행을 하는 여행자이자 여행 정보의 제공자로서 좋은 길을 걸으며 행복을, 그 행복을 독자들과 나누며 보람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