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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의 지우개 스탬프
김혜인 |황금시간|2016. 03. 21 발행/186×210mm/276면
13,000원 → 11,700원 (10% )
2,500원(총 구매금액 20,000원 이상시 무료배송)

지우개 스탬프, 손쉽게 만들어 무궁무진 활용해보자
국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 작가의 첫 지우개 스탬프 책
작가가 직접 그린 예쁜 창작도안 100여 점 공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예쁜 지우개 스탬프 작품을 선보여 온 리아나 김혜인 작가의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 책이다. 구하기 쉬운 지우개와 칼(디자인커터)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 어디에든 찍을 수 있는 것이 지우개 스탬프의 큰 매력. 이 책은 지우개 스탬프 만드는 법은 물론 나만의 선물 포장, 다이어리, 카드나 생활 소품 등에 활용하는 법을 소개하고, 김혜인 작가의 예쁜 창작도안 100여 점도 수록했다.

번역서가 아닌 국내 작가의 지우개 스탬프 책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인 작가는 그동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지우개 스탬프 작품을 발표하고, 서울, 대구,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왔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3년 전부터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에 푹 빠진 김 작가는 2014년 12월 1일부터 365일 동안 매일 새로운 지우개 스탬프 작품을 만들어 발표하는 ‘데일리 스탬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책은 그녀의 수업을 지면에 옮긴 듯, 쉽고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조각 과정 사진이 눈길을 끈다. 1대1 맞춤수업을 받는 기분으로, 사진과 설명을 보며 그대로 따라하면 어느새 지우개 스탬프가 완성된다. 지우개 스탬프를 천, 나무, 도자기 등 다양한 소재에 찍어 활용하는 방법 또한 소개하고 있어, 소품 꾸미기와 선물 포장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조각을 위한 기본자세, 조각 기법 등 기초 정보를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작업에 필요한 도구, 잉크패드 등에 대한 설명과 구매 팁도 충실하다.

나만의 개성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어디 가서 ‘센스 있다’는 소리 듣는 사람,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푹 빠져들 만한 취미를 찾고 있는 사람, 무언가에 몰입하면서 힐링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 리뷰>
지우란 법만 있나? 찍으란 법도 있다
지우개의 운명극복기, <리아나의 지우개 스탬프>
지우개만 있으면 누구나 작은 예술가가 된다

지우개. 이름에서부터 태어난 목적을 천명하고 있는 이 물건은 우리의 필수 학용품이다. 늘 지니고 있던 만큼, 지우라고 만들어진 분명한 사명에도 불구하고 지우개는 다양한 쓸모와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첫 학기, 서먹서먹한 교실은 누가 시작했는지 모를 지우개 따먹기 놀이 하나로 금세 왁자지껄해졌으며, 시험 시작 직전, 지우개 좀 빌려달라는 짝꿍의 다급한 속삭임에 칼로 슥 베어 준 반쪽짜리 지우개에는 말없이도 서로의 우정을 돈독히 해주는 작지만 강한 교감이 있었다.

그런 지우개의 또 다른 재주 부리기가 지우개 스탬프다. 이 책 <리아나의 지우개 스탬프> 속에서 만나보는 지우개의 변신은 참으로 무궁무진해서, 한 마리의 홍학이 되었다가 상큼한 레몬이 되었다가, 우주로 향하는 로켓이 되기도 한다. 지우라고 만들어진 지우개가 이제 운명을 제대로 거슬러 지워지지 않는 나만의 표식으로 새로운 숙명을 부여받는 시간이다. 이 새로운 운명 여행의 조물주는 바로 독자 여러분이다.  

지우개 스탬프 하나로 함께 행복하기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지우개의 변신뿐만이 아니다. 스탬프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흰 편지지, 컵, 봉투, 손수건 등이 나만의 예쁜 물건으로 재탄생한다. 그 물건들로 인해 보다 특별해진 일상을 만끽하는 것 또한 이 책이 주는 선물이다.
나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스탬프가 찍힌 편지나 선물을 받는 상대방도 기쁘다. 센스 있다는 평을 듣고 싶은 사람, 작은 말을 건넬 때도 큰 정성을 더하고 싶은 사람, 나를 오래 기억해주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스탬프를 이용한 선물들로 더욱 행복한 순간을 만나보자.


국내 작가가 쓴 친절한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 책
<리아나의 지우개 스탬프>는 국내 작가가 쓴 첫 지우개 스탬프 안내서다.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필자의 창작 도안과 지우개 스탬프는 예쁘고 세련되기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작가의 원데이 클래스 못지않게 자세한 설명과 큰 사진을 보면, 지우개 스탬프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조각 과정에서 자칫 실수할 수 있는 포인트 또한 세심히 짚어, 독자가 안심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 스탬프 작품마다 준비 도구와 잉크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점 또한 유용하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지우개 정보, 해외 직구 경로, 잉크 고르는 법 등을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스탬프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모든 작품의 도안뿐 아니라 작가가 엄선한 추가 도안도 특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작가의 선물이다. 이 책의 작품을 따라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다 보면, 나만의 도안을 그릴 수 있는 영감 또한 반짝 떠오르게 될 것이다.

머리말

일러두기: 지우개 스탬프의 기초
기본 도구
지우개
지우개의 종류 / 구매 요령
잉크
잉크의 종류 / 잉크패드의 종류
도안
양각, 음각이란? / 도안 그리기 / 도안 옮기기
조각
조각하기의 기본 / 조각 기법
스탬핑하기 
보관

1. ANIMALS
홍학(홍학, 나뭇잎)
여우
펭귄
금붕어
범고래(범고래, 물결)
퍼핀(퍼핀, 퍼핀 발자국) 

2. PLANTS
나뭇잎
버섯
민들레 홀씨
수국(수국 꽃, 수국 이파리)
목화(목화송이, 목화 가지, 병)
도토리(작은 도토리, 도토리)
능소화(능소화 꽃, 능소화 줄기)

3. FRUITS
딸기
무화과(무화과 껍질, 무화과 과육)
레몬(레몬 잎, 레몬 조각, 레몬)
서양배(서양배 반쪽, 서양배)
바나나(바나나, 바나나 송이)
도토리(작은 도토리, 도토리)

4. SEASONS
까치(까치, 나뭇가지, 열매)
눈(눈의 결정)
비 오는 날(장화, 빗방울)
은행잎
핼러윈(빗자루, 마녀 모자, 호박)
크리스마스 리스(크리스마스 글자, 호랑가시나무 잎, 열매)

5. MY FAVORITE THINGS
종이비행기
깃털
열기구(열기구, 구름)
커피 브레이크(커피 잔, 커피포트, 원두)
우주여행(달, 로켓, 별)
마트료시카
브런치(프라이팬, 베이컨, 달걀프라이, 식빵)

부록: 지우개 스탬프 도안
이 책에 소개한 작품 도안
특별 추가 도안
김혜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3D애니메이션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꼬박 365일 동안 매일 새로운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 블로그와 SNS에 게시하는 ‘데일리 스탬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스탬프로 만들어 온·오프라인 디자인편집숍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서울과 대구 등지에서 ‘리아나의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www.rianakim.com
instagram.com/riana.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