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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녕
렐리시 Relish |황금시간|2016. 11. 22 발행/220×220mm/9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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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노래와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컬러링북
‘지금 내 이야기 같은’ 이별 가사 48곡 수록


 <그래, 안녕>은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이들을 위한 컬러링북이다. 가사만으로도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이별 노래들이 렐리시의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이별한 당신을 위한 가사 컬러링북’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책으로 탄생했다.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별 직후부터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을 회상하는 순간까지, 모든 이별 정서를 대변하는 노래 48곡을 선곡하고 신중하게 구절들을 골라 수록했다. 채색을 할 수 있는 컬러링 페이지를 기본으로 지금 나의 이별 감정을 따라가는 사다리타기 페이지, 예쁜 엽서 4장 등 다양한 구성도 돋보인다.

‘노래를 무척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 렐리시는 “그저 무수한 이별을 겪어봤던 한 사람으로서, 같은 입장에 놓인 사람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책에 실린 가사와 그림들이 작가가 건네는 위로의 말이라면, 그 말 위에 색을 입히고 ‘나만의 가사’를 채워나가는 독자들의 응답으로 이 책은 비로소 완성된다. 

작가와 독자의 대화는 책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독자들이 책에 실린 노래들을 들으며 컬러링할 수 있도록 <그래, 안녕> 블로그(blog.naver.com/gbye2)가 준비되어 있다. 블로그에서 책에 실린 가사의 전문도 볼 수 있고, 노래에 대한 감상이나 각자의 이별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노래와 함께하는 이별 극복 컬러링 프로젝트
내 마음의 색을 묻고 확인하는 컬러링 시간

자신의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극복의 힘. <그래, 안녕>은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이러한 ‘직시’의 힘을 믿고 전하는 컬러링북이다. 이 책에는 이별 노래 48곡에서 선별한 구절과 마음을 어루만져줄 그림이 함께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도 몰랐던 감정의 정체를 알게 되고, 이 모든 감정들이 나만 겪는 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가사와 그림이 나만의 감성으로 재탄생되는 걸 지켜보면서 든든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이별 직후 비로소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 혼자 있는 건 괴롭지만 친구들이 나와 24시간 같이 있어줄 수는 없다는 걸 알 때,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 사람 생각을 하면 마음이 허전할 때, 긴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다 추억이었다는 생각이 들 때, 누군가에게 이런 마음을 말하기 멋쩍을 때, 지난 인연들에 대한 감정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보고 싶을 때, 이 책 <그래, 안녕>을 펴보자. 이별 가사 컬러링북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이 컬러링북은 그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자는 저자 렐리시의 제안이자 독자들의 손끝으로 완성될, 각자의 사랑에 관한 역사책이기도 하다. 

 <그래, 안녕>을 통해 독자들은 마음이 가리키는 색을 묻고 확인할 수 있고, 이별 감정을 돌아볼 수 있다. 파트1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은 이별 직후, 파트2 ‘이렇게 살고 있어’는 이별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떠난 사람의 빈자리를 느끼는 상태, 파트3 ‘뜨거운 안녕’은 마음에서 떠나보낼 준비를 해나가는 상태, 파트4 ‘Fine. Thank you. And you?’는 힘든 감정이 사라지고 문득문득 지난 연인이 떠오르는 상태에 어울리는 가사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컬러링해도 좋고, 여러 페이지를 넘나들며 나만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도 좋을 것이다. 각 파트 중간 중간에 보이는 여백이 있는 컬러링 페이지는 독자들의 이야기를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으로, 이별 후에 느끼는 여러 단상이나 책에는 실리지 않은 나만의 이별 가사를 써내려가기 좋다.  

작가의 말
렐리시의 컬러링 포인트
컬러링 예시
일러두기
감정을 따라가는 사다리타기 ‘지금 나는’

PART 1.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내일 할 일, 윤종신∘성시경
· 나만 안되는 연애, 볼빨간사춘기
· 이별택시, 김연우
· 미워요, 정인
· 처음엔 사랑이란 게, 버스커 버스커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에피톤 프로젝트
· 바람이 분다, 이소라
· 정말 사랑했을까,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봄을 그리다, 어반자카파
· 말꼬리, 윤종신∘정준일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 끝, 권진아
·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 그대 떠난 뒤, 빛과 소금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PART 2. 이렇게 살고 있어
· 사랑이 올까요, 박정현
· 거리에서, 성시경
· 그게 아니고, 10cm
· 회상, 산울림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김연우
· 다시 시작해보자, 김동률
· 눈부신 날에, J
·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
· 그냥(Just), Zion.T, Crush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한동근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김연우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 자랑, 못
· 앵콜요청금지, 브로콜리 너마저
· 더 아름다워져, 성시경

PART 3. 뜨거운 안녕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동물원
· 사랑이란, 윤상
· 유자차, 브로콜리 너마저
· 봄날은 간다, 김윤아
· 비누, 이승환∘김예림
· 여름날, 유희열
· 잠이 늘었어, 조규찬
· 뜨거운 안녕, 토이∘이지형

PART 4. Fine, Thank you. And you?
· 언젠가는, 이상은
· 이사, 윤상
· 보통날, god
· 세월이 가면, 박인희
· 옛사랑, 이문세
· 그때 그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 Fine Thank You And You?
· 걱정 말아요 그대, 전인권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을 디자인하는 편집 디자이너
그리고 인생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툭 튀어나온 입술 때문에 뾰로통해 보여서 언제나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엄청 빠르지만 길치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귀가 얇아서 지름신이 찾아올 때면 충동구매를 서슴지 않는다. 여자에게 애교가 많고, 남자에게는 무뚝뚝하다. 딱 붙은 옷보다는 헐렁한 옷이, 하이힐보다는 단화가, 클러치백보다는 숄더백이 편한, 긴장감보다는 여유로움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싶어 하는 낙천주의자다. www.relish.co.kr